鍵物語・일본어열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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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エジプト26章一回目

출애굽기 26 장 말씀은 33 절을 중심으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 휘장을 갈고리 아래에 늘어뜨린 후에 증거궤를 그 휘장 안에 들여놓으라 그 휘장이 너희를 위하여 성소와 지성소를 구분하리라

하나님은 25 장 8 절에서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사는 하나님을위한 성전을 건축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오늘 26 장에는 성소를 어떻게 건설할 것인가을 매우 상세하게 명령하셨습니다. 그것은 실로 호화로운 형태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33 절을 보면 하나님은 호화롭게 건축 된 성소를 휘장으로 구분하라는 명령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살기 위하여 건축 된 성소인데, 그 성소를 휘장으로 구분하는 것은 하나의 집안에 큰 벽을 만드는 형태입니다. 24 장 25 장에서 만나 주시겠다고 하셨는데,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하신다 위해 함께 살기 위하여 하나님을 위해 성전을 건축하라고했는데 왜 거기 에 벽을 놓는 것과 같은 형태로 구분하는 것입니까? 함께 만나 대화하고 함께 살기 위하여 지은 집에 휘장라는 벽을 만든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유는 33 절에 보면 "너희를 위하여"라고합니다. "너희를 위하여"란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 죄인 인 인간이 하나님 께 가까이 가면 죽어 버린다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휘장을 갈고리 아래에 늘어 뜨린 후에 증거궤를 그 휘장 안에 들여 놓으 라 그 휘장이 너희를 위하여 성소와 지성소를 구분 하리라"
· "성소"와 "지성소"는 각각 어떤 곳입니까? · 하나님이 왜 "성소"와 "지성소"를 구분 한 것입니까. · 왜 "너희를 위하여 '될까 하나씩 생각해보고자합니다.
첫째, "성소"와 "지성소"는 각각 어떤 곳입니까? "성소"는 제사장이 분향하고, 빵을 바치는 위해 아침과 저녁 하루에 두 번 들어가는 곳입니다. "지성소"는 휘장을 걸고 그 안에 증거궤을두고. 그 증거궤 위에 "속죄소 '를두고, 거기에 주님이 임하시는 곳입니다. 그 "지성소"는 제사장 중에서도 선정 된 대제사장한 사람이 일년에 한 번 들어가는 것이 허락 된 곳입니다. 영어로는 the holy of holies.입니다. "거룩함 중에서도 거룩함 '이란 무슨 뜻입니까? 세상에는 천재 중의 천재 ,왕 중 왕 ,프로 중의 프로라는 말이 있습니다. · 한 사람만,뽑힌 사람 중에 뽑힌 사람 · 차원이 완전히 다른 사람
성소에 들어가는 것은 선택된 제사장들뿐입니다. 그 선택된 제사장 중에서도 단 한 사람 만 일년에 한 번 "지성소"에 들어가는 것이 허락 된 대제사장입니다. 그 대제사장은 만왕의 왕처럼, 천재 중의 천재처럼 하늘에서 선택받은 사람입니다.
· 하나님이 왜 "성소"와 "지성소"를 구분 한 것입니까. 휘장은 문이 없습니다. 틈도 없기 때문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 대제사장이 일년에 한 번 들어 가려고하면 옆에서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휘장은 들어간 위해서가 아니라, 들어 가지 않도록하기위한 것입니다. 거룩한 하나님의 곳에, 원하는대로 마음대로 접근 할 수 없도록하기위한 것입니다.
사람이 접근하고자 할 때,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정해진 때 하나님이 선정 하신 대제사장이 하나님의 명하신대로의 형태로 하나님에 접근하도록하기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하는 것이 "너희를 위하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의 원하는대로, 만나고 싶을 때, 자신이 원하는대로 할 일이 자신을위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정말 자신을위한 것으로는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이 정해진 때에, 하나님 께서 명하신 형태로 하나님이 선정 된 한 명의 대제사장을 통해서 하나님 께 가까이 갈 그것이 참 "너희를 위하여"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마음대로, 욕심 채 자신이 원하는대로 무엇이든 자유롭게 할 수 자신을 위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하나님이 명하신대로 하나님이 정해 주신대로하고 순종하는 것이 정말 의미에서 자신에게 도움이되는 것이 자신의 생명을 보호하게 될 것을 알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명하신대로하고 순종하면 생명이  보장된 그 길만 살길임을 알아야합니다.

하나님 께서 명하신 우리 단 한 명의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그 길만 살길임을 생각했습니다.